로그인
Worms-Nigmann (1.Kor 2,12-16)
이 름 이재오목사  
날 짜 2006-06-23 18:58:18
조 회 2,828
트랙백 http://dojechurch.com/bbs/skin/sirini_ezset_fullpack/ezset_catch_trackback.php?id=pastor&no=15
글자크기
설교자: Pfr. B. Worms-Nigmann (마르쿠스 교회)
통역자: 이재오목사

1. Korinther 2,12-16

Gnade sei mit euch und Friede von Gott, unserem Vater und Jesus Christus. Amen.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Liebe Gemeinde,
Pfingsten feiert die Kirche ihren eigenen Anfang, Pfingsten ist, so haben wir es als Kinder gelernt, der Geburtstag der Kirche.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순절에 교회는 시작되었기에, 우리가 어렸을 때 배웠듯이, 오순절은 교회의 생일입니다.

Zu einem Geburtstag gehört ein Fest, gehören Kerzen und Geschenke. Ein Fest haben wir, Kerzen brennen und fröhliche Lieder haben wir auch schon gesungen.

생일날에는 축제를 벌이고 초와 선물을 교환하듯 우리는 지금 예배를 드리고 초를 켜고 그리고 우리는 조금 전에 찬송을 불렀습니다.

Aber Geschenke? Ja, es gibt auch Geschenke. Denn der Apostel Paulus sagt im 1. Brief an seine Gemeinde in Korinth: Wir haben empfangen den Geist von Gott, damit wir wissen, was Gott uns alles geschenkt hat.

또한 선물도 있나요? 예, 선물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에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깨닫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받았습니다.“

Über die Geburtstagsgeschenke Gottes will ich heute predigen. Im Pfingstkapitel der Apostelgeschichte werden sie nämlich alle aufgezählt und beschrieben:

저는 오늘 하나님의 생일선물에 대해서 설교하려 합니다. 사도행전 2장에 이 선물들 모두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Die, die zu Pfingsten durch den Heiligen Geist gläubig geworden waren, blieben beständig beisammen. Sie ließen sich von den Aposteln unterweisen, sie teilten alles miteinander, sie feierten das Mahl des Herrn und beteten gemeinsam.

오순절에 성령을 통해 믿게 된 사람들은 계속해서 함께 모였습니다. 그들은 사도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성찬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Und sie taten ihren Besitz zusammen. Wenn sie etwas brauchten, verkauften sie Grundstücke und Wertgegenstände und verteilten den Erlös unter die Bedürftigen in der Gemeinde. Tag für Tag versammelten sie sich im Tempel, und in ihren Häusern feierten sie in jubelnder Freude und mit reinem Herzen das gemeinsame Mahl. Geburtstagsgeschenke an seine Gemeinde, übermittelt durch den heiligen Geist.

그들은 그들의 소유를 함께 모으고 그리고 그들은 재산과 물건을 팔아 각자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성찬을 나누고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함께 식사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공동체에 주신 생일선물들이었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받은 받은 겁니다.

Fünf Geschenke sind es:
Das 1. Geschenk ist die Lehre der Apostel. Die Apostel müssen nichts als erzählen, was sie von Jesus wissen. Und offenbar begreifen die Menschen plötzlich, dass die Geschichten von Jesus etwas anderes sind als die tausend Nachrichten, die sonst an ihre Ohren dringen: nämlich Geschichten vom Himmel, Geschichten zum Leben, Geschichten vom ewigen Leben. Während die Apostel erzählten, ging der Himmel über die Menschen auf.

이 생일선물에는 다섯 가지 선물이 있습니다.
첫 번째 선물은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사도들은 그들이 예수의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쳤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일상에서 들은 수천 가지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즉 예수의 이야기가 바로 하늘의 이야기, 생명의 이야기 그리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 되었습니다.  

Es war wie ein jener schwerhörigen Frau, der man bei einer Operation ein „Hörfenster“ herausmeißelte. Sie erzählt, dadurch habe sich ihre Hörfähigkeit um acht Meter erhöht. Und sie fährt fort: „Bei manchen brachte die Operation gar nichts, bei manchen nur eine Verbesserung um zwei oder drei Meter – aber manche gewönnen sogar fünfundzwanzig Meter“.

그것은 마치 수술에서 귀에 있는 이물질이 빠짐으로 듣게 된, 청각에 문제가 있는 한 여인과 같았습니다. 그녀는 수술을 통해 그녀의 청각능력이 8 미터까지 들을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말하기를 어떤 사람들에게는 수술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수술로 단지 2-3미터 정도까지만 들을 수 있게 되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25미터 정도까지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So erging es wohl den ersten Christen: Ihnen ging auf einmal ein Hörfenster auf. Plötzlich können sie hören, aber nicht nur zwei oder acht oder fünfundzwanzig Meter, sondern bis zum Himmel! Plötzlich kommt der Himmel sehr nah – durch der Apostel Lehre.

이와 같은 일이  초대교인들에게도 일어났는데 곧바로 귀에 이물질이 빠졌습니다. 갑자기 그들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미터, 8미터 혹은 25미터가 아니라 하늘에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늘이 그들에게 갑자기 가까이 왔는데 그것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해 된 것입니다.

Das 2. Geschenk ist die Gemeinschaft untereinander. Das geht den Christen damals auf: Man kann den persönlichen Glauben an Gott nicht loslösen von der Gemeinschaft der Glaubenden. Ohne Gemeinschaft geht jeder Glaube ein. Christ sein heißt: Erfahrungen, Zweifel, Freude, Trauer, Leben. Deshalb ist es heute eine besondere Freude, dass wir gemeinsam diesen Gottesdienst feiern und damit ausdrücken, dass wir unsern Glauben und unsere Erfahrungen teilen.

두 번째 선물은 서로 교제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은 당시 교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은 공동체의 교제와 분리할 수 없다. 공동체의 교제 없이는 각각의 믿음은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존재한다 라는 의미는 경험, 의심, 기쁨, 슬픔 그리고 생명을 함께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또 우리의 믿음과 경험을 나눈다는 것은 특별히 기쁜 일입니다.

Das dritte Geschenk ist das Brotbrechen. Das Abendmahl, das wir heute miteinander feiern, als sichtbares Zeichen der Gemeinschaft. Die ersten Christen feierten es täglich. Sie brauchten es auch – täglich. Kein Tag ohne gemeinsames Mahl. Aber das Mahl ist ein Essen und Trinken – mit dem Herrn. Darum hielten sie Abendmahl. Wir feiern es nicht mehr so oft, aber es bleibt das wichtigste Zeichen der Gemeinschaft.

세 번째 선물은 떡을 떼는 일입니다. 우리가 오늘 함께 드리는 성찬은 교제의 가시적 징표입니다. 초대교인들은 성찬을 매일 나눴는데 그들은 그것을 매일 필요로 했습니다. 함께 성찬을 나누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 이었습니다. 분명 그 성찬은 먹고 마시는 일이지만 - 주님과 함께하는 일이었습니다. 바로 그것 때문에 그들은 성찬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성찬을 그렇게 자주는 나누지 못하지만 성찬을 나누는 일은 교제의 가장 중요한 징표로 남아있습니다.

Das vierte Geschenk ist das Gebet. Die Christen damals beteten viel in Gemeinschaft. In Sri Lanka habe ich es immer wieder eindrucksvoll erlebt, wie intensiv und selbstverständlich die Christen dort miteinander beten.

네번째 선물은 기도입니다. 초대교인들은 공동으로 많이 기도했습니다. 저는 스리랑카에서 그곳의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강렬하게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것을 아주 자주 보고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Als eine Delegation bei uns in Deutschland war und sie wieder aufbrach nach Hause, standen wir in einem großen Kreis in der Einfahrt der Kielstraße, wo ich damals wohnte, und beteten. Das hat schon einiges Aufsehen erregt.

스리랑카 대표단이 독일에서 우리와 함께 있다가 다시 집으로 가게 되었을 때 우리는 당시 내가 살았던 Kielstrasse 의 입구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서 서서 기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미 사람들의 주목을 상당히 받게 했습니다.

Wir sind eher so aufgewachsen, dass wir lieber für uns allein beten, so wie Jesus es einmal gesagt hat: Wer beten will, der schließe sich ein in seinem Kämmerlein und bete dort im Verborgenen.

우리는 예수께서 하신 기도하려고 하는 자는 골방에 들어가서 은밀한 곳에서 하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홀로 기도하도록 교육받아 왔습니다.

Jesus wollte damit sagen, dass man nicht beten soll, um andere zu beeindrucken. Ich habe erfahren, dass das gemeinsame Beten einen großen Wert hat und ich freue mich über das Gebet im Turm, zu dem wir jeden Mittwoch morgen einladen.

예수께서 이러한 말로서 하시려고 하신 말씀의 뜻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기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공동기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주 수요일 아침에 탑에서 드리는 기도를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Das letzte Geschenk ist die Gütergemeinschaft. War die erste Gemeinde eine Kommune? Praktizierter Kommunismus? Was passiert ist?

마지막 선물은 소유한 것을 함께 쓰는 공동체입니다. 초대 공동체는 공산당이었을까요? 공산주의가 실천된 것이었을까요?
도대체 무엇이 일어났었습니까?

Plötzlich können diese Leute das Nebeneinander von Besitzenden und Besitzlosen nicht mehr ertragen. Plötzlich können sie die Gleichzeitigkeit von Hunger und Überfluss nicht mehr in Ordnung finden. Plötzlich wird es ihnen unmöglich, nicht miteinander zu teilen. Das geschieht aber nicht durch Befehl, sondern durch den Heiligen Geist. Der bewirkt dieses urchristliche Wirtschaftswunder.

갑자기 이 사람들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들이 함께 있는 것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게 됩니다. 갑자기 그들은 배고픈 자와 배부른 자가 함께 있는 것은 더 이상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그들은 서로 나누지 않고 산다는 것이 그들에게 불가능해집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명령으로 되어진 일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바로 이 성령이 초대공동체의 경제기적을 일으키게 한 겁니다.

Das sind Gottes Geburtstagsgeschenke an seine Kirche. Er hat uns überreich beschenkt. Ja, uns. Nicht nur die frühen Christen. Denn was er damals geschenkt hat, ist noch lange nicht aufgebraucht. Gottes Geschenke sind eben anders als unsere. Die halten eine Ewigkeit vor. Manches wird sich vielleicht ändern, auch in der Kirche. Aber die Kirche wird weiterleben, weil wahr ist, was der Apostel Paulus schreibt: Wir empfangen den Geist von Gott, damit wir wissen, was Gott uns alles schenkt. Amen.

이상의 것들이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생일선물들입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초대교인들에게 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그 분이 그 당시 주셨던 것은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 상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당연히 우리 인간의 선물과 다릅니다. 그것은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많은 것이 변할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 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이 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우리가 알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받습니다“라는 말은 참되기 때문입니다.

Und der Friede Gottes, der höher ist als all unsere Vernunft, bewahre unsere Herzen und Sinne in Jesus Christus. Amen.

우리의 이성을 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몸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dojepastor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IRINI